지니TV 오리지널 & ENA 월화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서 PPS 아나운서국 팀장 김신중 역을 연기한 배우는 전배수다.
한국 로맨스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서 전배수가 연기한 김신중은 PPS 아나운서국 팀장이다. 후배들을 제법 아끼고 챙겨준다.
1970년생 남자 배우 전배수는 <동백꽃 필 무렵> 옹산 파출소장 변소장 역, <더 킹: 영원의 군주> 정태을의 아빠 정도인 역, <비밀의 숲 시즌2> 용산서 강력3팀 경위 최윤수 역, <지금 우리 학교는> 소방서 구급팀장이자 남온주의 아빠 남소주 역,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우영우 김밥 사장이자 우영우의 아빠 우광호 역,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의 에이스 보호사 윤만천 역, <눈물의 여왕> 용두리 마을 이장이자 백현우의 아빠 백두관 역 등을 연기하였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주은호(신혜선): PPS 14년 차 무명 아나운서.
정현오(이진욱): PPS 간판 아나운서.
문지온(강상준): PP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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