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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 이별한 오빠를 대하는 여동생의 자세 광고 모델 유니스
초롱꾼
2024. 8. 18. 21:00
린클 '이별한 오빠를 대하는 여동생의 자세' CF에 출연한 광고 모델은 유니스(@e.heomer)이다.
여친과 이별한 오빠의 방으로 들어온 여동생.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그래야 살지. 오빠는 꼴에 가족이라고 밥을 챙겨주는 여동생에게 감동을 받는다. 그런데 여동생은 말한다. 너 말고 린클. 여동생이 밥을 주고 싶었던 건 오빠가 아니라 린클이었다. 배우 손호준이 직접 연출과 제작에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1991년생 가수 유니스(허수연)는 아이돌 출신 솔로 가수다. MBK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로 활동하였다. 다이아는 '왠지', '그 길에서', '나랑 사귈래'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