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헬맷남 정두철 배우 유오성

초롱꾼 2024. 11. 2. 09:00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헬맷남 정두철 역을 연기한 배우는 유오성이다.

 

한국 스릴러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유오성이 연기한 두철은 얼굴을 감춘 채 하빈을 미행하였다. 처음엔 민아의 아빠라고 소개하였다. 그러나 헬맷남의 정체는 준태의 아빠였다.

 

1966년생 남자 배우 유오성은 <투명인간 최장수> 최장수 역, <함부로 애틋하게> 국회의원이자 신준영의 생부 최현준 역, <검은태양> 범죄자 위의 범죄자 백모사 역, <스위트홈 시즌2, 시즌2> 괴물 전담 부대 까마귀 부대 상사 탁인환 역, <웰컴투 삼달리> 읍사무소 민원팀 고문 조상태 역 등을 연기하였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박준태(유의태): 하빈의 1학년 때 담임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