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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가족 강해준 이모 강이현 배우 민지아

초롱꾼 2024. 10. 10. 15:00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강해준의 이모 강이현 역을 연기한 배우는 민지아다.

 

한국 로맨스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민지아가 연기한 이현은 서현의 동생이자 해준의 이모다. 어느 날 갑자기 언니 서현이 조카 해준을 맡기고 떠나버린다. 그때 서현과 맞선 한 번 본 정재가 해준을 데리고 간다고 나선다. 처음엔 자기 자식도 있는 남자가 남의 자식을 거둬 키우다니 말이 되는 소리인가 싶었다. 그런데 정재는 해준을 아들처럼 키워즌다. 그래서 자신 대신 해준을 거둬 준 정재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그래서 해준에게도 정재에게 잘해라 당부한다.

 

1984년생 여자 배우 민지아는 <추노> 천지호 일당에게 잡힌 도망노비 초복이 역, <별순검 시즌3> 최초 여성 경무관을 꿈꾸는 신입 서연두 역, <대왕의 꿈> 김유신의 첫째 누이 보희 역, <내 연애의 모든 것> 노민영의 보좌관 정윤희 역, <장옥정, 사랑에 살다> 옥정의 사촌언니 홍주 역, <내 생애 봄날> 강동하의 아내이자 강동욱의 첫사랑 윤수정 역, <나쁜 녀석들> 살인청부업자 조동혁이 살해한 피해자의 아내 박선정 역, <명불허전> 혜민서한의원 간호조무사 전재숙 역, <왕이 된 남자> 대전 지밀상궁 김상궁 역, <내일> 임륭구의 환생한 엄마 임유화 역, <조선변호사> 강한수의 엄마 이씨 역, <연인> 오랑캐에 끌려간 포로 여인 인옥 역 등을 연기하였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강서현(백은혜): 해준의 엄마. 이현의 언니.

강해준(배현성): 서현의 아들. 이현의 조카.

윤정재(최원영): 윤씨네 칼국수 사장. 주원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