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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황천빌라 싱글맘 유정임 배우 박지연

초롱꾼 2024. 10. 6. 18:00

지옥에서 온 판사 유정임(박지연)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유정임 역을 연기한 배우는 박지연이다.

 

한국 액션 판타지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박지연이 연기한 유정임은 황천빌라 102호에 사는 싱글맘이다. 유정임은 24시간 국밥집에서 저녁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다.

 

1984년생 여자 배우 박지연은 <소년심판> 소년형사합의부 주임 우수미 역, <지옥> 희정 엄마 역, <방법> 양진수 형사의 아내 역,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로또에 당첨된 신일수의 아내 성은지 역,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간호사 홍정란 역 등을 연기하였다. 최근에는 <굿파트너>에서 양육권을 원하지 않는 엄마 최현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장명숙(김재화): 황천빌라 주인.

유민준(오한결): 중학생. 정임의 아들.

오미자(김영옥): 황천빌라 반지하방 세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