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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재벌 갑질 살인자 최원중 배우 오의식

초롱꾼 2024. 10. 17. 18:00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7, 8회에서 최원중 역을 연기한 배우는 오의식이다.

 

한국 액션 판타지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오의식이 연기한 원중은 KO푸드의 대표 이사다. 많은 사람들에게 유능한 젊은 경영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노조 위원장을 납치해 골프공으로 맞히는 등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

 

1983년생 남자 배우 오의식은 <역도요정 김복주> 한얼체대 역도부 주장 방운기 역, <당신이 잠든 사이에> SBC 한강라인 일진 기자 봉두현 역, <투깝스> 박형사 파트너 이호태 역, <기름진 멜로> 화룡점정 불판 2팀 파트장 맹삼선 역, <아는 와이프> 차주혁의 대학 동창 오상식 역, <사의찬미> 가난한 연극배우 홍해성 역, <로맨스는 별책부록> 강단이의 전 남편 홍동민 역, <하이바이, 마마!> 고현정의 남편 계근상 역, <한 번 다녀왔습니다> 스턴트맨 오정봉 역, <여신강림> 담임 한준우 역, <빅마우스> 박창호의 친구 김순태 역, <일타 스캔들> 남행선의 동생 남재우 역,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법공학자 강도하 역, <밤에 피는 꽃> 조여화의 남편 석정 역 등을 연기하였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원창선(강신일): KO푸드 노조 위원장. 피해자.

최회장(이승철): 최원중의 아빠.

정태규(이규한): 강빛나의 전 약혼자.

정재걸(김홍파): 국회의원. 정태규의 아빠.

석구(배성일): 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