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8회에서 아내와 양육권 소송 중인 남편 박지환 역을 연기한 배우는 최덕문이다.
박지환은 아내와 아들을 두고 양육권 분쟁 중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소중하게 아끼는 아들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박지환은 아들을 위해 아내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아들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1970년생 남자 배우 최덕문은 <암살> 폭탄 전문가 황덕삼 역, <청춘시대> 이나의 고민을 들어주는 미스터리한 남자 오종규 역, <신입사관 구해령> 좌의정 민익평 역, <머니게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국경민 역, <빈센조> 제일 세탁소 사장 탁홍식 역, <수사반장 1958> 종남경찰서 수사1반 반장 유대천 역을 연기하였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박서진(윤상현): 지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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