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구담성당 복사 이상연 배우 문우진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시즌2>에서 안토니오 이상연 역을 연기한 배우는 문우진이다.

 

한국 액션 드라마 <열혈사제 시즌2>에서 문우진이 연기한 상연은 해일이 아끼는 복사다. 어느 날 상연은 미사 도중 쓰러진다. 알고 보니 상연이 쓰러진 건 마약의 일종인 해파닐 중독 때문이었다. 해일은 사건을 추적한 끝에 부산 불장어라는 힌트를 찾아낸다.

 

2009년생 남자 배우 문우진은 <왕은 사랑한다> 어린 왕원 역(임시완 아역), <김비서가 왜 그럴까> 어린 이영준 역(박서준 아역),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어린 도경석 역(차은우 아역), <아스달 연대기> 어린 타곤 역(장동건 아역), <나의 나라> 어린 서휘 역(양세종 아역), <한 번 다녀왔습니다> 김지훈 역, <사이코지만 괜찮아> 어린 문강태 역(김수현 아역), <악마판사> 어린 강요한 역(지성 아역), <무인도의 디바> 정기호 역,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한준우 역, <나의 해리에게> 어린 정현오 역(이진욱 아역) 등을 연기하였다.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 희준 역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김해일(김남길): 사제. 세례명 미카엘.

장시태(김수겸): 마약 유통책.

어린 상연(정민준): 문우진 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