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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좋거나 나쁜 동재 검사 김지희 배우 정운선

by 초롱꾼 2024. 11. 10.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김지희 역을 연기한 배우는 정운선이다.

한국 범죄 스릴러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정운선이 연기한 지희는 청주지검 형사1부 검사다. 직선적이고 무뚝뚝하다. 하지만 그 속에 따스한 면모도 지녔다. 할 말은 꼭 하는 야무진 일처리로 굵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또렷이 드러낸다.

 

배우 정운선은 <해피니스> 602호 국해성의 비서 아내 신소윤 역,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동화 작가이자 진하경의 언니 진태경 역, <대행사> VC기획 제작1팀 카피라이터 배원희 역, <마당이 있는 집> 문주란의 옆집 여자 해수 역, <아름다운 우리 여름> 최여름의 엄마 신유나 역 등을 연기하였다. 올해 방영 예정이었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주영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었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서동재(이준혁): 검사
전미란(이항나): 부장검사.
조병건(현봉식): 검사.
성시운(백선호):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