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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좋거나 나쁜 동재 부장검사 전미란 배우 이항나

by 초롱꾼 2024. 11. 10.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전미란 역을 연기한 배우는 이항나다.

한국 범죄 스릴러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이항나가 연기한 미란은 청주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다. 냉철한 카리스마를 가졌다. 좀처럼 생각을 읽기 어렵다. 동재와 완성의 관계에 유독 예민하게 반응한다.

 

1970년생 여자 배우 이항나는 <어셈블리> 진상필의 아내 김경아 역, <돈꽃> 장국환의 첩실 한은심 역, <블랙독> 국숫집을 운영하는 김영하의 아내 송영숙 역, <빈센조> 영호분식 사장 곽희수 역, <한 사람만> 호스피스의 시그니처 최성해 역, <모범택시 시즌2> 병원장 안영숙 역 등을 연기하였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서동재(이준혁): 검사.

조병건(현봉식): 검사.
김지희(정운선): 검사.
성시운(백선호):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