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일가족 살인 사건 양승빈 배우 양경원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5, 6회에서 양승빈 역을 연기한 배우는 양경원이다.

한국 액션 판타지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양경원이 연기한 양승빈은 아내와 아이들을 살해한 범인이다. 하지만 양승빈은 다중인격장애를 연기해 처벌을 피한다. 그러나 악마 강빛나가 양승빈을 응징한다.

1981년 남자 배우 양경원은 <세작, 매혹된 자들> 예조좌랑 유현보 역, <웰컴투 삼달리> 진달의 전 남편 전대영 역, <빅마우스> 우정일보 사장 공지훈 역, <빈센조> 아저씨 전당포 사장 이철욱 역, <사랑의 불시착 > 5중대 특무상사 표치수 역 등을 연기하였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강빛나(박신혜): 판사가 된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