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5, 6회에서 악마 모임 회장 고윤성을 연기한 배우는 김동혁이다.
한국 액션 판타지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김동혁이 연기한 고윤성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악마다. 악마들과 봉사를 하던 중 눈물을 흘린다. 이를 목격한 한다온은 비밀을 지켜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고윤성처럼 인간화 된 쓰레기 악마들을 비밀리에 색출하는 베나토 이아롱에게 들킨다. 결국 이아롱의 협박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1982년생 남자 배우 김동혁은 <육룡이 나르샤> 성균관 유생 박찬현 역, <이재 곧 죽습니다> 아기 아빠 역, <용감한 시민> 변호사 역 등을 연기하였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한다온(김재영): 강빛나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형사.
이아롱(김아영): 고윤성을 협박한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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