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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지옥에서 온 판사 보험살인 가해자 배자영 배우 임세주

by 초롱꾼 2024. 10. 1.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강빛나가 심판한 악인 배자영 역을 연기한 배우는 임세주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배자영(임세주)

 

한국 액션 판타지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임세주가 연기한 배자영은 보험살인 및 아동학대 가해자로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 유현수를 죽이고 남편의 아이까지 학대하였다. 하지만 초등학교 교사라 경찰의 의심을 피한다. 그러나 결국 강빛나에게 처단당한다.

 

마에스트라 황실장(임세주)

 

1991년생 여자 배우 임세주는 가수 출신 배우로 해오라라는 이름으로 <해를 품은 달> OST '달빛이 지고' 등을 불렀다. 영화 <장수상회>를 계기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해 <두번째 스무살> 어린 라윤영 역(정수영 아역), <그녀는 예뻤다> 더 모스트 편집팀 어시스턴트 은영 역, <하나뿐인 내편> 김도란의 취준생 친구 유진 역, <메모리스트> 상황실 통신 담당 요원 이슬비 역, <좀비탐정> 대장항문외과 간호사 출신 곱창 가게 사장 김보라 역, <마에스트라> 전상도의 비서 황실장 역, <살인자ㅇ난감> 불법촬영 피해자 최경아 역 등을 연기하였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강빛나(박신혜): 지옥에서 온 악마 판사.

유지호(양희상): 자영이 죽인 남편의 아들.

장순희(남능미): 자영이 죽인 남편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