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가족 강해준 배현성 아역배우 최재윤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어린 해준 역을 연기한 아역배우는 최재윤이다.

 

한국 로맨스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최재윤이 연기한 해준은 서현의 아들이다. 엄마 서현이 이모 이현의 집에 맡기고 떠난 뒤, 딱 한 번 봤던 엄마의 맞선남 정재를 따라와 오륜맨션 방 한 칸을 차지했다. 그 후로 10년을 정재의 친아들처럼, 주원의 친오빠처럼 살았다. 놀구로 성공해 아빠 옆에서 고마운 맘 다 갚을 작정이었다. 친부 동구의 등장 전까지는. 그래서 가족을 위해 친부를 따라 미국으로 떠났다.

 

2014년생 아역배우 최재윤은 <청춘월담> 오만식 아들 역, <준과준> 어린 이준 역(양준모 아역), <오늘도 사랑스럽개> 어린 율 역(윤현수 아역), <놀아주는 여자> 준이 역 등을 연기하였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

 

강해준(배현성): 전 농구부. 현 백수?

강서현(백은혜): 해준의 엄마.

강이현(민지아): 해준의 이모.

윤정재(최원영): 주원의 아빠.

어린 주원(오은서): 정채연 아역.

어린 산하(신서우): 황인엽 아역.